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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신문

‘동해(凍害) 피해 재해복구비 지원 2010-05-25

복분자․조생양파… 과수피해 조사 지시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3월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본 1400여 농가에 대해 24억(보조 18억6400만원, 융자 5억36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29일 ‘농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동해(凍害)로 인정하고 피해농가에 재해복구비를 신속하게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재해복구비는 대파 비용 10억6000만원(보조 70%, 융자 30%), 농약대 2억7300만원, 생계유지비(쌀 5가마 값) 7억3900만원, 시설하우스 파손에 따른 복구비 3억2800만원(보조 40%, 융자 60%) 등이다. 피해규모에 따라 농축산 경영자금 상환 연기(1∼2년) 및 이자도 감면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1월과 이달에 동해를 입은 과수 피해 농가들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전국 시·도에서 피해조사를 하고 있다”며 “시·도의 피해 조사가 끝나는 대로 재해대책심의위를 열어 신속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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